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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지사, 1일에도 시군방문 이어가

[=아시아뉴스통신] 양삼운기자 송고시간 2010-08-31 18:36

사천·고성 업무보고, 현안사업·건의사항 청취…상생협력 강조 예정

 김두관 경상남도지사가 도와 시군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1일 사천시와 고성군을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주시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순방하고 있는 김 지사는 이번 사천시와 고성군 방문에서 주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면서 '현장중심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두관 경상남도지사가 30일 오전 산청군청을 방문해 이재근 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경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사천시청을 방문해 정만규 시장, 박동식(사천2) 도의회 제1부의장과 조근도(사천1) 도의원과 시의원, 주요 기관장들과 환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10시10분부터 3층 중회의실에서 정유권 사천부시장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두관 도지사는 도-시군간 상생협력을 강조하고 수직적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한 다음, 남강댐 물문제, 4대강 사업, 밀양 신공항 유치, 경남도청 조직개편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전 11시20분에는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방문해 KAI 김형준 경영기획실장으로부터 한국형헬기 수리온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김 지사는 오후 1시30분 고성군청을 방문해 김학렬 군수와 김대겸(고성1) 하학렬(고성2) 도의원 등 주요 기관장들과 환담을 가진 후 곧바로 김이수 부군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업무보고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성읍 덕선리 생명환경농업연구소와 회화면 당항리 공룡엑스포주제관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일 진주·의령을 시작으로 일선 시군을 순방하고 있는 김 지사는 27일 양산·김해에 이어, 30일 산청·함양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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