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에서 산불이 일어나 임야 1500㎡가 소실됐다.(사진제공=세종시소방본부) |
10일 오후 1시 43분쯤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에서 건초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은 임야 1500㎡와 자두나무 소나무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7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2-11 11:46
10일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에서 산불이 일어나 임야 1500㎡가 소실됐다.(사진제공=세종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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