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 '2018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여자난이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신운선(대한민국)의 경기 모습. 2위는 토로코니아 마리아(러시아), 3위는 송한나래(대한민국)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8위까지의 최정상급 선수를 비롯해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강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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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2-11 17:44
11일 오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 '2018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여자난이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신운선(대한민국)의 경기 모습. 2위는 토로코니아 마리아(러시아), 3위는 송한나래(대한민국)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8위까지의 최정상급 선수를 비롯해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강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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