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선 자유한국당 계양을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이 설맞이 인사를 했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계양을) |
자유한국당 계양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윤형선)는 계양산 연무정과 계산역 사거리에서 설을 맞이하여 계양구민에게 명절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설 명절맞이 인사행사는 약 1시간 가량, 계양산 연무정과 계산역 사거리에서 진행되었다
윤형선 자유한국당 계양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황원길, 민윤홍 계양구의원, 황순남 사무국장, 표명자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숙의 여성위원장 등 당협 운영위원, 당원 약 20여명이 참석하여 계양산 연무정과 계산역 사거리를 이동하는 구민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윤형선 당협위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구민여러분께 당협 차원에서 인사를 드리고자 모였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 행사에 참석한 표명자 디지털정당위원장은 “단순히 명절 인사만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유한국당의 정책을 알리고, 또 우리 당과 당협에 대한 구민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어떻게 하면 우리 당과 당협의 활동을 구민들게 잘 전달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황순남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김숙의 여성위원장 등 당협 운영위원 및 당원들은 “계양구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고 합창 및 단체사진을 촬영 후 설맞이 인사 행사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