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상락수) |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던 정 모씨(61세)는 건강검진 중 대장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더욱 건강을 챙기는 건강식품 매니아가 되었다. 항암에 좋다는 여러 가지 건강 식품을 섭취하기도 했지만 정 모씨는 특히 차가버섯에 홍보대사라고 불릴 만큼 차가버섯에 극찬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선물로도 주변인들에게 차가버섯 제품을 돌리고 있을 정도다. “차가버섯은 유효성분이 많은 만큼 까다로운 식품으로 가공 방법이 제대로 된 곳에서 구매를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고 정 씨는 설명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민간요법 약재로 쓰여 왔다. 자작나무 혹은 차가버섯과 일부 극소수의 식물에만 존재하는 베툴린, 베툴린산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관리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을 하여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들이면서 성장을 하는데 자작나무 속에서 약 10년 간 성장하고 밖으로 돌출되면서 10~15년 정도 더 성장을 하는데 이 돌출된 부분을 약재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차가버섯을 가공할 때 러시아의 단순 열수추출 등의 일반적인 차가버섯 추출기술로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들 고농도로 추출하는 데에 한계가 있고 특히 너무 저온이나 고온으로 추출할 경우 핵심성분들이 효율적으로 추출되지 못하거나 열에 약하고 휘발성이 강한 성분들이 파괴, 소실되는 단점이 있어 가공 방법이 까다롭다.
이에 상락수 측은 차가버섯의 단점을 보완한 추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연구에 전념하여 기존 러시아 추출기술대비 차가버섯 대표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을 75%, 베타-1,3 글루칸을 180% 향상시킨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
한편, 상락수 차가버섯 홈페이지에 모바일로 간편하게 접속하여 다양한 정보 검색 및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전용 앱을 출시하였다. 또한 앱로그인 시 차가버섯 제품 구매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전 제품 구매시 결제금액의 2% 즉시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상락수 측은 무료샘플 이벤트와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설 명절 건강식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부담 없이 이용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