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14분쯤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14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14일 오전 북한 황해남도 옹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14분쯤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14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8km이며 지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2-14 07:52
14일 오전 2시14분쯤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14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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