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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직자 음주문화 개선 다짐

[=아시아뉴스통신] 서정용기자 송고시간 2010-09-01 11:34

도 감사위 관련기관장 경고 처분 요구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술자리에서 발생한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 기관정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1일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지역축제 평가보고회가 끝난 후 2차 술자리에서 발생한 '삼양동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폭행 사건'을 조사한 결과 공무원의 품위손상과 공직사회의 위신을 실추시켰다고 지적했다.


 감사위는 이같은 사건은 소속 공무원에 대한 복무 지도.감독을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제주시 삼양동장의 지휘책임을 물어 '기관장 경고' 처분을 요구했다.


 또 감사위는 음주로 인한 공무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유도해 나가기 위해 음주운전 등 음주로 인한 사건 및 비위에 대해 강력한 처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립 제주시장도 1일 직원조회에서 공직자의 음주문화 개선을 주문하고 음주로 인한 사건과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제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1일 직원조회에서 '공직자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다짐 결의문'을 채택하고 음주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포커스) 
 
 제주시 공무원들은 이날 직원조회를 마친뒤 '공직자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다짐 결의문'을 채택하고 음주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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