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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프라임캣) |
프라임캣은 이번 2018년도 설 연휴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스코티쉬폴드나 먼치킨 등에 대해 50% 할인 분양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양이를 분양 받고자 하였던 고객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 고양이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프라임캣은 인천과 시흥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로 경기도권에서 많이 찾는 고양이 분양전문 샾으로, 3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고양이 분양을 위해 직접 엄마묘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분양 받을 수 있다.
프라임 캣은 10년이상 직접 브리딩하여 수원, 안산, 시흥에 고양이 분양소를 운영하여 고객들이 브리티쉬숏헤어와 러시안블루, 샴을 비롯해 셀커트렉스, 엑죠틱 등의 희귀묘를 보유하고 있다.
프라임캣은 전국직접배송도 실시하고 있지만,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할 수 있는 건강한 고양이 분양을 위하여 협력병원 치료 등 내역을 알려준다. 프라임캣은 동물이 반려동물로서 가족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협력한다.
프라임 캣 관계자는 “넓고 깔끔한 매장에서 어미묘와 함께 지내 안정감과 건강한 반려묘를 가정에서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고객들이 신뢰롭게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매장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항상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매장 자체 브리딩 진행을 통해 믿고 분양 받을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전화나 해당업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