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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감 10월4일부터 실시키로 합의

[=아시아뉴스통신] 김숙경기자 송고시간 2010-09-01 18:25

 1일 오전 국회에서 한나라당 이군현(왼쪽),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여야는 1일 올해 국정감사를 10월4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당초 9월 추석연휴 직후 국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민주당 전당대회가 10월3일로 늦춰지면서 국정감사 일정을 10월4일로 조정했다.

 여야는 또 이날 오후 개의되는 정기국회 일정을 12월9일까지 100일간 열기로 합의했다. 국정감사 대상 기관은 오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다음달 26~27일, 대정부질문은 11월1일부터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양당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는 이같은 국회 및 국정감사 일정 결정의 건과 함께 ▲이인복 대법관 임명동의안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위원장 선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규칙 일부개정안 등을 처리키로 했다.

 한편 쟁점인 "강성종 체포동의안"에 대해선 처리여부를 합의하지 못하고 이날 본회의에 보고한 후 재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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