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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대 대강당에서 '2018년 2월 학위수여식'이 거행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대) |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23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학사와 석사, 오후 2시에는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박사 대상으로 '2018년 2월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경북대는 박사 176명, 석사 942명, 학사 3794명 등 총 491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상동 총장은 박사 전원과 석사 대표들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부총장과 소속 학장은 학사 대표들에게 스톨을 직접 걸어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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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대에서 열린 '2018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대) |
박사학위 수여자의 지도교수들도 함께 참석해 제자들이 박사가 되는 순간을 축하했다.
김상동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열린 가능성을 깨닫고 스스로를 키우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랑스러운 경북대의 동문으로 이 자리에 선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경북대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우리 경북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안팎으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고 있지만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모교로서의 자리를 지켜갈 것이다"고 밝혔다.
경북대는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학사 18만546명, 석사 4만5793명, 박사 8543명 등 총 23만488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