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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부울경지회) |
2월 22일 부산 범내골에 위치한 삼성생명 빌딩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 울산, 경남 지회 신영호 회장이 부울경지회 회원들 대상으로 페이스북 마케팅 광고 교육을 실시했다.
페이스북 광고 마케팅은 회사가 목표로 한 집단에 정확하게 도달하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운영되는 플랫폼이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관심사별로 타깃을 정하여 광고를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번 특강은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원들 대상으로 페이스북 마케팅 교육을 통해 판매 활로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한국SNS마케팅연구소 임성빈 소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회원들이 페이스북 광고 타깃 마케팅 특강에 참여하였다.
이번 강연자인 임성빈 소장은 “페이스북 광고 마케팅을 통해 잠재 고객을 꾸준히 확보하여 그들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과정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부울경지회 신영호 지회장은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이번 페이스북 광고 마케팅 교육을 통해 새로운 판매의 활로를 넓혀 회원사 모두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진행하는 이번 페이스북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페이스북 광고 마케팅 교육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임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사업의 마케팅 영역을 넓혀 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향후 부울경지회에 속한 회원들은 한국SNS마케팅연구소가 진행하는 페이스북 및 SNS 마케팅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고자 정기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