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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정창주 구미대 총장(오른쪽 네 번째)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약정 체결식에서 박정웅 구미고용노동 지청장과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 |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박정웅)과 3년 추가 지원에 대한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향후 3년간 18억의 사업비로 추가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체결식은 27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정창주 구미대 총장을 비롯 박정웅 구미고용노동 지청장, 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산된 진로 및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학생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사업이다.
구미대는 지난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전국 21개 대학에 선정되며 경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지정됐다.
사업 기간은 5년으로 사업시행 2년에 대한 평가 후 추가 지원(3년)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체결식으로 추가 지원이 확정된 것이다.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찾아가는 고용정책 설명회, 청년채용의 날 행사,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캠프, 취업연극 콘서트 등이 대표적이다.
정창주 총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지역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