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해운대 엘시티 더샵) |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4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2일 오후 2시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현장 57층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과 공사장에 추락해 근로자 3명과 근로자 1명이 구조물에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송고시간 2018-03-02 16:19
자료사진.(사진제공=해운대 엘시티 더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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