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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18년도 입학식 열어…신입생 4652명 맞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3-02 16:51

2일 충북대학교가 교내 개신문화관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진 가운데 신입생들이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일 오전 교내 개신문화관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충북대는 이날 입학식을 통해 2018학년도 신입생 4652명을 맞이했다.

입학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신입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로 화학공학과 배성윤 학생이 입학 선서하고 13개 단과대학장이 각 단과대학별 대표 신입생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를 졸업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사도 있었다.

행정학과 동문인 이범석 권한대행(85학번)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며 알찬 대학생활을 응원했다.

충북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 7.02대1을 기록해 거점 국립대학 중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222명 모집에 8573명이 몰려 전년도 5.13대1보다 크게 올랐고 최근 15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윤여표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고된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우리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마음 깊이 환영한다”며 “충북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유연성을 갖춘 융합과 창의 인재로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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