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A양궁월드컵(4차) 남자 금·은 확보, 여자부 결승진출
[=아시아뉴스통신] 오윤옥기자
송고시간 2010-09-03 04:01
대한양궁협회는 중국 상하이 유안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인전 엘리미네이션라운드(토너먼트) 64강전부터 4강전까지의 경기결과를 2일 오후 9시 발표했다.
2일 열린 남·여부 개인전 엘리미네이션 라운드(토너먼트)전 64강부터 4강전까지의 결과, 남자부 4강전에서 임동현(청주시청)선수가 이탈리아의 마르코 갈리아조 선수를 세트승점 6-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창환(두산중공업)선수도 인도의 자얀타 탈룩다르 선수를 세트승점 6-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오는 4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한국선수들끼리 금, 은메달을 가린다.
그리고, 김우진(충북체고3)선수는 8강전에서 임동현 선수에게, 오진혁(농수산홈쇼핑)선수는 32강전에서 대만의 성치아천 선수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또, 여자부 경기에서는 여자 양궁계의 기대주 기보배(광주광역시청)선수가 4강전에서 윤옥희(예천군청)선수를 세트승점 7-3으로 누르고, 4일 열릴 결승에 진출했고, 윤옥희 선수는 같은 날 동메달전을 치르게 된다.
대진운이 좋지 않아 한국 선수들끼리 맞붙게 된 16강전에서 김문정(청원군청)선수와 8강전에서 주현정(현대모비스)선수가 각각 윤옥희 선수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오는 3일 오전에는 남·여부 단체전 16강~동메달전까지의 경기, 오후엔 혼성팀전 16강~동메달전까지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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