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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풍의 언덕"서 메밀꽃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0-09-03 03:59

안산시, 오는 11일 '2010 메밀꽃 추억 만들기' 행사 개최

 도심에서도 메밀꽃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오는 11일부터 2일간 호수공원 내 "꽃풍의 언덕"에서 메밀꽃 추억 만들기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틀간 오후2시부터 오후6시까지 호수공원 메밀밭 및 녹색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팀 시민공연단의 무대공연과 행복 나눔 실현을 위한 주민생활복지박람회, 우리지역 특산품인 대부포도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일 "2010 메밀꽃 추억만들기" 무대행사는 개그맨 강성범의 진행으로 개막식 행사 전에 펼쳐지는 천지사물패 사물놀이공연,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 공연, 타랍밸리댄스공연, 퍼포먼스 활인검공연, 통기타와 아름다운 사람들 공연에 이어 초대가수 박윤경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오후4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 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 및 초대가수 송대관의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국악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개그맨 김완기가 진행하는 시민공연단 12팀의 공연과 초대가수 김태곤의 축하공연이 있다.


 이와 아울러 건강체험관, 승마체험 등 16종의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전시행사로 제2회 보리밭사진전, 환경사진전, 안산 어제와 오늘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먹을거리 장터에서는 각종 메밀음식 등을 맛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들바람에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자연의 향기 속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밀밭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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