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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식당서 금품 훔친 20대 영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9-03 09:57


 경상남도 진해경찰서는 3일 자신이 일하던 건설현장 함바식당에서 금품을 훔친 A씨(27)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17일 오전 1시쯤 진해구 남문동 소재 B씨(45, 여)가족들이 잠자고 있던 함바식당 안방에 들어가 팔찌, 발찌, 남자반지, 귀걸이 등을 훔친 혐의다.


 A씨는 지난 2월24일 오후 9시쯤 다시 이곳 함바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들어가 삼성노트북 1대와 진주반지, 목걸이세트를 훔치는 등 2회에 걸쳐 394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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