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8 내나라여행박람회' 행사장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오른쪽)이 양주시에 장려상을 수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코엑스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360여 기관 및 업체가 540부스 규모로 참가해 주제관, 지자체 홍보관, 여행상품존, 먹거리존, 커뮤니티존 등 다양한 테마관에서 대한민국 국내여행의 모든 것을 선보였으며, 특히 다양한 포토존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젊은 관람객층의 발길이 이어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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