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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이치현, 여우에게 소원 비는 이색 신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4:17

지난달 26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도요카와이나리 모습. 불교사찰이자 신토 신사로서 여우의 신을 모신 일본의 3대 이나리 신사 중 하나인 이곳은 수천 개의 여우 석상이 연출하는 장관이 특히 볼만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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