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전 일본 기후현 타지미시 에이호지 사찰 풍경. 약 700년 전 창건된 임제종 남선사파의 사찰 에이호지는 일본 국보로 지정된 2개 건물과 함꼐 일본 국가명승인 정원의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나고야 주변 힐링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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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4:17
지난달 26일 오전 일본 기후현 타지미시 에이호지 사찰 풍경. 약 700년 전 창건된 임제종 남선사파의 사찰 에이호지는 일본 국보로 지정된 2개 건물과 함꼐 일본 국가명승인 정원의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나고야 주변 힐링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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