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전 일본 기후현 타지미시 트리 바이 네이키드(TREE BY NAKED) 레스토랑 모습. 생활과 예술을 접목시킨 라이프 스타일의 네이키드 프로젝트가 최근 선보인 이곳은 나무를 주제로 한 인테리어와 미디어아트로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느끼며 수시로 변하는 사계절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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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5:09
지난달 26일 오전 일본 기후현 타지미시 트리 바이 네이키드(TREE BY NAKED) 레스토랑 모습. 생활과 예술을 접목시킨 라이프 스타일의 네이키드 프로젝트가 최근 선보인 이곳은 나무를 주제로 한 인테리어와 미디어아트로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느끼며 수시로 변하는 사계절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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