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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8시40분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경찰서 정문 앞 월드컵로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 크게 다친 승용차 운전자를 사고차량 운전자 등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오철규 기자 |
3일 오전 8시40분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경찰서 정문앞 월드컵로에서 김모씨(47)가 몰던 2.5t탑차가 신호대기하던 이모씨(47)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앞으로 튕겨나가면서 승용차 앞에서 정차하고 있던 김모씨(42)의 1t탑차와 충돌, 이어 1t탑는 다시 앞에 서있던 김모씨(41)의 1.5t트럭을 잇따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 김모씨가 이마가 찢어 지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우선 탑차 운전자 김씨가 신호대기하던 차량들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산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