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 옛거리 풍경. 일본 전통의 분위기와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다카야마 옛거리는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다양한 잡화나 공예품, 양조장,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가 거리 곳곳에 있어 걷기만 해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카야마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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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6:02
지난달 25일 오후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 옛거리 풍경. 일본 전통의 분위기와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다카야마 옛거리는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다양한 잡화나 공예품, 양조장,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가 거리 곳곳에 있어 걷기만 해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카야마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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