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대중목욕탕 입구 모습. 각종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나고야 시민들의 인기 나들이 장소로서 '센트레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중부국제공항의 대중목욕탕에는 비행기 활주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이색 전망탕과 식당, 리프레시 살롱 등이 자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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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7:34
지난달 2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대중목욕탕 입구 모습. 각종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나고야 시민들의 인기 나들이 장소로서 '센트레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중부국제공항의 대중목욕탕에는 비행기 활주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이색 전망탕과 식당, 리프레시 살롱 등이 자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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