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협회, 고교야구 사상 최고액 지원
[=아시아뉴스통신] 김기윤기자
송고시간 2010-09-03 12:41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는 2011년부터 실시되는 '고교야구 주말리그제'를 기념해 KBS(사장 김인규)가 공동 개최하는 'KBS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의 팀, 선수 장학금 규모가 3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으로 3일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지도자 연구 지원비 750만원을 포함하면 약 4000만원에 달해 고교야구 대회 사상 최고금액 이다.
'KBS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은 4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올 황금사자기 우승팀 광주제일고와 대통령배를 차지한 휘문고의 경기로 시작된다.
참가 팀은 올해 8개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 팀들이다. 이날 두 번째 경기는 제물포고(미추홀기)와 대구고(봉황대기. 오후 1시 예정), 북일고(무등기)와 대구 상원고(대붕기, 오후 4시), 경남고(청룡기)와 부산고(화랑대기. 오후 7시)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시상된다. 준우승팀 500만원, 참가 팀 200만원, 선수 MVP 1명 200만원, 개인상 100만원(우수선수 3명)이다. 지도자 연구비는 우승팀 감독 200만원, 준우승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KBS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은 명실상부한 2010년 고교야구 최강팀을 탄생시키는 '왕중왕전'으로서 동문들을 비롯해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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