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 다카야마 진야 내부 모습. 일본 전통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인기 관광지 다카야마 옛거리 주변에 위치한 이곳은 에도시대 히다 지방의 관청이었던 곳으로서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 행정과 정치의 현장을 돌아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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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7 16:06
지난달 25일 오후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 다카야마 진야 내부 모습. 일본 전통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인기 관광지 다카야마 옛거리 주변에 위치한 이곳은 에도시대 히다 지방의 관청이었던 곳으로서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 행정과 정치의 현장을 돌아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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