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오아시스21 야경. 일본의 최신 친환경 기술이 집결된 도심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이곳은 공원과 상점가,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나고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상 14미터 위를 산책할 수 있는 '물의 우주선'은 저녁마다 화려한 컬러의 야경을 연출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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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8 17:24
지난달 2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오아시스21 야경. 일본의 최신 친환경 기술이 집결된 도심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이곳은 공원과 상점가,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나고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상 14미터 위를 산책할 수 있는 '물의 우주선'은 저녁마다 화려한 컬러의 야경을 연출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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