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서술형 평가 문항 제작과 채점에 대한 총론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의 5개 교과별 서술형 평가 문항 제작 방법에 대한 각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 암기 문제풀이를 조장하는 기존 평가 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서열 경쟁 위주의 학교 문화를 창의성과 다양성이 신장되는 학교 문화로 전환시키기 위한 취지다.
서술형 평가는 기존 단답형․선택형 평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창의력, 문제해결력, 비판력, 분석력, 자기주도 학습능력 등을 신장시키는 평가 방식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이날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사 250명 및 지역 교육지원청 학업성적관리 장학사 25명 등 총 275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앞으로 25개 지역 교육지원청과 협장교 등에서 다른 교사들에게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간 경기도교육청은 '평가방식의 혁신'을 통해 교수.학습의 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꾀해왔다. 그 일환으로 서술형 평가를 꾸준히 학교 현장에 적용해왔다.
2009년 '평가결과 활용 길라잡이', 2010년 '서술형 평가 문항의 실제' 등을 발간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 그리고 매학기 초에는 서술형 평가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어 2010년부터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의 교내 지필평가 시행시, 전체 배점의 20% 이상을 서술형 평가로 실시토록 학업성적관리시행 지침에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향후에도 ‘학습자 배움 중심의 수업혁신과 평가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