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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다목적 생태공예체험장 조성

[=아시아뉴스통신] 장봉현기자 송고시간 2010-09-03 16:57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에 조성된 다목적 생태공예체험장. 이 체험장은 숲가꾸기 산물로 발생한 목재나, 나뭇가지, 식물의 열매와 잎, 나무껍질 등을 활용해 여러 가지 숲속동물이나 곤충, 그림, 공예품 등을 만든다.
(사진제공=전남도청)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다양한 난대수종의 수집과 전시.체험.교육을 위한 다목적 생태공예체험장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생태공예는 숲가꾸기 산물로 발생한 목재나, 나뭇가지, 식물의 열매와 잎, 나무껍질 등을 활용해 여러 가지 숲속동물이나 곤충, 그림, 공예품 등을 만드는 것으로 버려진 나뭇가지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친자연적인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조성된 완도수목원의 다목적 생태공예체험장은 별도의 사업비 없이 100㎡정도의 기존 산림환경교육관 공간을 활용해 수목원 직원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등이 직접 참여해 순수한 나무재료만을 활용해 만들었다.


 재료의 보관.전시, 생태공예 체험대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다양한 난대수종의 잎과 열매, 줄기 등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어 그 자체로 난대림 생태교육이 되고 있으며 녹색수업이나 숲해설 체험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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