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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A.K. 안토니 인도 국방장관을 접견,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인도 국방협력 MOU' 체결 등 양국 국방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중인 A. K. 안토니 인도 국방장관을 접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양국 국방부간 체결한 '국방협력 MOU'와 '국방연구개발협력 MOU'가 이러한 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양국 국방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 측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의 방산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인도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고, 이에 안토니 장관은 한·인도간 국방 및 방산협력을 더욱 밀접하게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선 그간 인도 정부가 협조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특히 양국간 국방 분야를 포함해 경제·문화·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게 되면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