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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시장,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아시아뉴스통신] 허다혜기자 송고시간 2010-09-03 17:51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지난 2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공무원, 용역사,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석자유시장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남동구청)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지난 2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간석자유시장 주변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내년 5월까지 준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비계획 수립 초기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무원, 용역사,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택재개발은 본래 추진위원회나 주민의 제안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었으나 지난해 2월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 구청장이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됐다.

 이로써 구는 공공관리 개념 방식을 적용한 최초의 사업으로 간석자유시장 주변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보고회에서 주민들은 "사업을 진행함에 보고회 등을 자주 갖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과 진입로에 신경을 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배진교 구청장은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순부담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투명하게 추진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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