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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2일 토요일

(2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집무실, 관사 등 압수수색 진행 중

오후 4시 50분 시작,밤 늦게까지 이어질듯

(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3일 20시 12분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폭로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 수사팀이 안 전지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청 경비인력이 집무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의혹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13일 오후 4시50분쯤부터 안 전 지사 집무실과 관사를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오정희)는 수사관 16명, 검사 3명 등 19명이 충남도청 5층에 있는 도지사실과 관사의 안 전지사의 일정과 김지은씨(33) 등에 대한 출·퇴근 기록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집무실·비서실 등에 보관 중이던 컴퓨터와 USB·외장하드, 안 전지사의 지난 2017년 7월1일 부터 최근까지 국내·외의 행사 동영상과 사진 등을 압수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수사팀은 1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안희정 전 충남지사 공관내 창고를 압수수색하고 나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공관 압수 수색팀은 공관과 공관 내 창고, 폐쇄회로TV(CCTV) 영상 등 확보하고 안 전 지사의 동선과 김씨가 공관을 언제 출입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검찰은 집무실 등에서 안 전 지사의 행적 등 성폭행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압수물 분석 결과와 피해자, 참고인 진술을 비교 분석해 안 전 지사 주장의 사실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서울서부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4시50분쯤 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저녁을 시켜 먹으면 늦은 밤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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