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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2018'이 개막한 가운데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사람중심, 융복합산업의 플랫폼 MICE'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MICE협회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MICE협회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공식행사, 전시마켓, 비즈니스 상담회, 각종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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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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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2018'이 개막한 가운데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사람중심, 융복합산업의 플랫폼 MICE'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MICE협회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MICE협회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공식행사, 전시마켓, 비즈니스 상담회, 각종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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