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보존회(회장 남정곤)는 무술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로 모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백미 60포(13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제공=밀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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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3-19 13:08
지난 16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보존회(회장 남정곤)는 무술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로 모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백미 60포(13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제공=밀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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