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이민주목사 선거사무소 방문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언론인 여러분! 22일 시중에 떠도는 이민주 목사의 이현웅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방문은 사실입니다.
최근 이 목사의 봉침사건 폭로와 관련 이현웅 후보와의 사전 교섭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근거 없는 소문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날 이 목사는 오후 3시경 선거사무실 종사자들에게 자신의 입원확인서와 진단서,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도와달라는 문서 등을 일방적으로 내밀고 퇴거하였음을 밝힙니다.
본 후보는 그시간 때 삼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중앙시장, 현장유세 참석하느라 이민주 목사를 본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이번 전주시장 선거에서 정책선거만으로 전주시민들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2018. 3. 23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 현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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