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투명치과) |
최근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청소년, 대학생은 물론 취업 준비생까지도 외모 개선을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치아교정이란 비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하게 해 성장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골격적 부조화를 바로 잡아주고 치아가 보다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단정한 치열로 이미지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치아교정 치과를 찾는다.
치아교정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치료인 만큼 만족스러운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 선택에 신중을 할 필요가 있다.
투명치과 강제훈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환자들에게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제공하는 노비절이 치아교정의 대안으로 부상했다”면서 ‘노비절’은 간단한 케이스부터 중간 난이도의 케이스가 이상적인 치료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노비절은 비 장착형 치아교정장치로써 정교한 3차원 컴퓨터 CAD/CAM 방식을 이용해 Clear Aligner를 만들고 있다. eCligner 소프트웨어를 통해 한 번의 인상채득 모형으로부터 노비절 투명교정장치를 디지털 기술로 제작해 완벽에 가까운 치아교정을 구현할 수 있다.
노비절은 치아에 직접 부착하지 않으므로 필요시 언제든지 입안에서 장치를 빼는 것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며 최상의 치료 결과를 위해 하루 17시간 이상 착용해야 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조언이다.
투명치과 강제훈 대표원장은 “성장기 청소년에게서 활발한 낮 시간의 교육 및 체육 활동 등을 위해 낮에는 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수면시간의 장착(8~10시간 착용 시)만으로도 최상의 치아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노비절 투명교정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치료 목표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로 제공돼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