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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태안군, '2018 국가브랜드대상' 휴양관광도시 부문 1위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4월 04일 10시 13분

태안군청청사(사진제공=태안군청)

충남 태안군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델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휴양관광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가브랜드대상(NBA)은 중앙일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가 이미지의 핵심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다면평가해 1위 기관을 선정한다.

태안군은 중앙일보 회원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년 연속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한 태안군이 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

1978년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이 있는 태안은 지난해 국내 12번째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으며 559.3Km에 달하는 긴 해안선과 은빛 백사장, 114개의 섬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천리포수목원과 신두리 해안사구를 비롯해 30개에 달하는 해수욕장과 안면도 휴양림, 솔향기길 등 바다와 송림이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튤립축제 등 계절별 꽃축제와 해산물 축제, 야간 빛축제 등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한 군수는 “휴양관광도시 태안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해 더욱 쾌적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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