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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다문화ㆍ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4-04 19:01

지난달 30일 경남대학교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합격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교육 모습.(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최근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경남대 재학생이 1대1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문화자녀들에게는 학교생활 적응?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재학생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 봉사의식 등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경남대는 오는 2019년 1월까지 멘토 학생이 멘티 학생의 학교를 방문해 ▶교과목?놀이?예체능 학습지도 ▶진로?고민상담 ▶자기주도 학습법 ▶학습 동기부여 ▶멘티 학부모 사회 적응 지원 등의 멘토링을 진행하며, 이에 따른 지원금 8000여만원을 받아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경남대는 지난 3월30일 재학생 멘토링 합격자 11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통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현호근 경남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이번 사업이 최근 우리대학의 지역사회연계교과목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역 발전 노력에 부합하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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