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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고령친화용품팀, 아이디어 특허 등 총 4건 등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4-04 19:22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이 특허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한 경진대회에서 시상하는 모습.(사진제공=경북보건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고령친화용품팀은 교육부 특성화사업 비즈니스모델 창출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에서 2건의 상표권과 디자인권을 포함해 총 4건을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등록한 것은 노인 안전성 및 편의성을 고려한 '착용 안내형 신발뒤축기구' '더푸름' 2건과 노인 낙상 방지용 유니버셜 변기 디자인권 등 총 4건이다.

'착용 안내형 신발뒤축기구'는 구두 뒷굽에 연결되는 수용부에 지지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상하 운동이 가능하게 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신발을 편리하게 신거나 벗을 수 있디는 장점이 있다.

'노인 낙상 방지용 유니버셜 변기'는 커버 앞에 돌출부를 설치해 사용자가 잡고 일어설 수 있어 사용자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난 4년간의 결실이다"며 "향후 시니어시대 맞춤형 지식재산권의 창출로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 및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2014년부터 교육부 특성화사업 비즈니스모델 창출의 일환으로 경상북도ㆍ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여개 민관학 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고령친화용품개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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