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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충청대학교가 기숙사생 전원을 대상으로 행동평가(K.BASC-2) 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참여학생들이 검사 후 치킨을 먹으려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청대학교) |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기숙사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와 관리를 위해 기숙사생 전원을 대상으로 행동평가(K.BASC-2 한국판 정서-행동평가 시스템) 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K.BASC 검사와 간담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수업이 종료된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층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행동평가 검사를 받은 뒤 대학에서 준비한 다과와 치킨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상호간 친목도모 시간을 가졌다.
충청대 생활관 오봉진 팀장은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기숙사 사생 간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한 정서-행동평가 검사는 대학 상담실과 연계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