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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천안서 ‘박근혜 석방’ 주장 태극기 집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04-14 16:47

“북핵 위협 막기 위해선 주한미군 역할 필수”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14일 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14일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앞 도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를 비롯한 1000여명이 참여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병력 10개 중대가 동원돼 질서를 유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북한의 핵 위협을 막아내기 위해선 주한미군의 역할이 필수”라면서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을 좌파의 나라로 만들고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신부동에서 집회를 마친 후 백석동 천안종합운동장까지 약 4km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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