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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 성형외과’, 태국 방송 프로그램 ‘디바메이크오버’ 촬영 마무리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14 18:00

출연자 땡모와 레아트성형외과 문성준대표원장

디바메이크오버쇼는 태국의 대표적인 지상파 채널인 ‘워크포인트’(CH23 채널)를 통해 방송되면서 태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2017년 12월부터 방영된 ‘디바메이크오버쇼타일랜드’는 한국의 레아트 성형외과에서 참가한 프로그램이며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가자 선정부터 집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디바메이크오버쇼는레아트 성형외과에서 노래는 잘하는데 외모로 인정받지 못하여 고충받는 태국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진 방송이다.

tv프로그램이 방영된 직후 사례자들의 사연과 변화된 모습이 태국 전역에서 알려졌다. 외모를 인정받지 못하여 힘들었던 태국사례자 10명이 레아트성형외과 문성준 대표원장의 집도 아래 눈, 코, 지방이식, 리프팅수술 등을 감행해 세련된 도시 여성의 외모로 변신했다.

2018년 3월에는 태국 예능방송 시청률에 상위랭크를 기록했다.

사례자 땡모의 경우 외모로 놀림을 받고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본인의 모습을 극복해내고 최종디바에 선정에서 우승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

방송 이후 '디바메이크오버쇼타일랜드'는 사연이 있는 외모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늘어나고 있다.

디바메이크오버쇼참가자들은 “성형을 통하여 새로운 꿈을 찾게 해주어서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레아트성형외과 문성준 대표원장은 “향후 태국뿐만 아니라 외모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형의료기술로 외모와 마음의 아픔을 치료할수 있다면 좋겠다”며 “성형전문의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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