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탕미가' 송도 센트럴파크점) |
최군맥주로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 작은거인들의 탕 요리 신규 브랜드 ‘탕미가’가 송도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탕미가는 기력회복과 허약체질 개선에 효과가 좋은 오가피를 넣어 끓여낸 뼈 해장국과, 풍부한 칼슘과 인을 함유한 민물새우를 넣어 끓인 새우탕 등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탕미가 송도 센트럴파크점은 탕 요리에 대한 자심감을 표현한 인테리어와 센트럴파크 공원 인근 위치로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은거인들 관계자는 “탕미가는 피로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기력회복 효능과 단백질, 비타민, 엽산, 인,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한 그릇의 정성으로 담아내는 탕 요리 브랜드로 인천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 탕미가가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에 양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은거인들은 스몰비어 프랜차이즈 최군맥주와 7080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고 꼬치전문 전씨술방 등의 가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