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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대가 19일 오후 도서관 로비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밥버거 600개를 나눠주는 '사랑의 간식 제공'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19일 오후 도서관 로비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밥버거 600개를 나눠주는 '사랑의 간식 제공' 행사를 가졌다.
김광주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경일대 보직자들과 고재열 총학생회장(사회복지 4년) 등이 밥버거를 나눠주기 시작하자, 10분 만에 동날 정도로 인기 만점이었다.
경일대 디자인학부 3학년 이경은 학생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던 중에 SNS를 통해 밥버거 나눔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내려왔다"며 "든든하게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