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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김장미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김장미와 첫 만남을 가지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장미는 "뉴욕에서 편집숍을 운영중"이라고 밝히면서 "제품 생산을 한국에서 하기 위해 내년쯤 한국으로 이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장미는 세련된 미모와 당당한 매력으로 남성 출연진은 물론 여성 출연진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장미의 등장에 이상민은 "강한 상대가 나타났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다른 여성 참가자들은 "몇 년 생이냐"며 나이부터 물으면서 견제하는 눈치였다. 이에 김장미는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 것 같다. 저는 89년생"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