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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 안내부터, 인기차종 추천제도까지, 수원중고차 우먼카 고객응대 서비스 UP!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21 09:00

자료사진.(사진제공=우먼카)


중고차 허위매물 안내는 기본이다. 많은 중고차 딜러들이 어떤 차량은 허위매물이고, 어떤 차량은 실매물 차량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것은 공식상사의 공식 딜러로서 당연한 소양이다.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의 1:1 온라인 상담 시스템에는 고객이 원하면 어떤 차량이 고객에게 맞는지도 제안해주는 고객 맞춤 차량제안도 실천하고 있다.

우먼카는 최근 상담에서 2018년 소형, 경승용차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서 준중형 이하 차량부터 1000cc 이하의 경승용차까지 제안하고 있다.

또한 500만원대 중고차가 인기가 있기 때문에, 500만원 금액에 맞는 차량도 우선 추천이다. 대표적으로 현대의 아반떼, 엑센트, 쉐보레의 스파크 등이 있는데, 신학기에 첫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물론 기름값 부담 등의 이유로 세컨카를 타는 젊은 남성들도 저렴한 소형차나 경차를 찾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우먼카는 SNS를 활용하여 자동차 관리법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겨울이 지난 봄 철은 기온이 많이 변화하여 겨우내 이동이 적었던 차량을 관리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동액, 공기압 변경, 엔진룸 등 다양한 차량 관리법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판매후기, 차량소개 등으로 고객에게 편의와 신뢰를 함께 주고 있어, 고객 불만 0%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먼카의 손진경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중고차 전액할부나, 허위매물에 대한 문의는 기본적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할부에 대한 문의는 불경기 때문이고, 허위매물은 매물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싶은 욕구를 나타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온라인, 모바일 상담을 통해 선 문의 후 구매 방문을 하시는데, 저렴한 매물이 나왔다고 무조건 빨리 방문하라고 하는 것이 딜러의 역할은 아니다. 싼 가격으로 팔아 치우려고 하면 결국 다시 독이 되어 돌아오게 돼 있다. 방문할 경우 시운전도 꼭 해보시라고 말씀 드린다. 오일교환 같은 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먼카는 전국 실매물 중고차 우수업체로 알려져 있다. 최근, 수원뿐 아니라 서울, 화성, 안양, 평택 등의 지역에서도 고객들은 온라인과, 인근 매매단지 방문으로 우먼카 딜러와 편리한 상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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