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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유니베라 허그) |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유니베라 허그가 전국 이마트 15개 점과 공동으로 오는 5월~8월 말까지 3개월간 ‘엄마랑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한다. 유니베라 허그는 알로에 전문 기업 유니베라의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으로 2016년 런칭, 유니베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새순 알로에와 천연유래성분을 함유한 ‘아기에게 무해한 화장품’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브랜드다.
유니베라 허그 엄마랑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이마트 상무점을 시작으로 서귀포, 여수, 분당, 순천 등 전국 15개 지점에서 총 60회 진행된다. 이번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에서는 아이와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마사지를 비롯, 성장 마사지, 배앓이 방지 마사지 방법 등을 알려준다. 해당 클래스를 수강하는 전 참가자에게는 일정에 따라 유니베라 허그 베이비 알로에 수딩젤, 인텐스 크림을 선물로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각 지역의 클래스 일정에 따라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별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리 유니베라허그 마케팅 담당자는 “유니베라 허그 제품에 들어간 새순알로에는 성장, 보습, 진정 효과가 있어 아기 마사지에 특히 좋은 제품”이라며 “허그 마사지클래스에 참가한 모든 아기와 엄마가 애착관계를 형성하며 여러가지 육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베라 허그의 공식판매처인 유니베라 허그몰에서는 매월 500명에게 허그 제품 3종 샘플링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가입자 5,000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