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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세락스 메르시) |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미적인 디자인으로 한국 젊은층에게도 알려져있는 파리 메르시(Merci)와 글로벌 리빙브랜드 세락스(SERAX)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세락스 메르시 컬렉션이 한국에 출시한다. 세락스 메르시 컬렉션은 기존 유럽 수입그릇의 화려함을 넘어 젊고 모던한 파리지엔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세락스 메르시 컬렉션을 출시하는 세락스(SERAX)는 1987년 벨기에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의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과 합작하여 4,000종이 넘는 인테리어제품과 가구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식기라인을 만들어내고 있는 유럽의 토탈 리빙 브랜드이다.
유투홈을 통해 수입그릇 시장에 소개되는 세락스 메르시 컬렉션은 혁신과 트렌디함이 특징인 세락스와, 창립자의 재능기부와 파리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들의 제품 기부로 매출의 일부를 자선사업에 사용하는 파리 메르시가 함께 선보이는 고퀄리티 스톤웨어 컬렉션이다.
블록 형태로 디자인된 4가지 컬러의 그릇을 원하는 대로 퍼즐처럼 쌓거나 맞출 수 있는 세락스 메르시 컬렉션은 믹스매치를 통해 항상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충격과 스크레치에 강한 사암으로 모든 제품이 만들어져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250℃)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리의 젊고 모던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입 그릇 시장에 등장한 세락스 메르시는 유럽 생활용품 전문 판매 브랜드인 유투홈을 통해 공식 판매 중이다.
한편, 세락스 메르시를 공식 판매 중인 유투홈에서는 4월 30일까지 메르시 제품 10만 원 이상 선주문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0만 원 이상 선주문 선착순 20명에게는 프랑스 레뚜알드솔에이 파우치(S)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