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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4-26 10:29

국채보상로·공평로 교통통제…급행버스 연장·도시철도 증편 운행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특별교통대책.(자료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5월5~6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국채보상로와 공평로를 통제하고, 일부 이면(접속)도로는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축제는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와 공평로(교동네거리~봉산육거리)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83개팀 4000여명이 참가하는 컬러풀퍼레이드와 거리공연, 시민퍼포먼스 등 많은 시민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축제기간이 장기연휴 기간에 포함되고 평시 주말 교통량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으나 태평지하도 공사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되고 주변가로인 태평로, 동덕로 일부 구간에서는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축제기간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평소 주말 탄력배차로 감축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평일 수준으로 유지하고, 달구벌대로와 태평로에는 시내버스 우선차로제를 시행한다.

축제 후 귀가 편의를 위해 급행버스 5개 노선 31대를 오후 11시30분까지 연장운행하고, 도시철도는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호선별 각 4편을 증편해 배차간격을 10분에서 7분으로 단축한다.

이번 축제기간 중 행사내용 및 교통통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120달구벌콜센터(053-120), 교통종합상황실(053-803-1700~2), 컬러풀축제사무국(053-430-1265)으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하게 안내해준다.

김종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전년도와 달리 3일간 연휴기간 중에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국채보상로 주변가로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우려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통과차량은 사전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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