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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중화요리 본연의 맛으로 인정받겠다” 삼성역 맛집 탐방 ‘호신각’

[=아시아뉴스통신] 이상호기자 송고시간 2018-04-27 18:11

서울 강남구 삼성역 중식집 ‘호신각’이 오픈 4개월을 지나며 이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화제를  모은다는 소식이다.
 
호신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퀄리티 중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오픈한 정통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중식업계 밑바닥부터 찬찬히 다져온 경력의 중식 쉐프 마지막 세대 중 한 명으로, 20년간 정통 중식만 연구하고 요리해온 최병돈 대표의 맛에 대한 자부심이 눈길을 끈다.
 
특히 커플새우와 같은 젊은 취향의 메뉴가 삼성역 맛집으로 알려지는데 일조한다는 평이다.  30~40대 이상 고객들에게는 마라관자 등이  인기 메뉴.
 
“눈에 보이는 데코보다는 요리의 재료나 본연의 맛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 삼성역 중국집 '호신각'이 맛집 매니아들에게 화제라는 소식이다.(사진제공=호신각)

호신각은 생생하고 깊은 풍미의 맛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배달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중식 매니아나 평범한 중식에 질린 미식가들에게는 맛집으로 추천되는 이유라는 후문이다.
 
직장인 모임이나 회식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커다란 룸이 5개 이상 있고 넓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춰 삼성역 모임 장소나 회식 장소로 찾는 이들이 많다.
 
“눈에 보이는 데코보다는 요리의 재료나 본연의 맛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인정해주시고 메뉴를 지정하지 않고 알아서 달라고 주문하는 분들이 많구요." 호신각 관계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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